140814 합정동 카페꼼마.
그토록 가보고 싶어했던 북카페 카페꼼마.
멋진 서재를 갖고 싶은 로망을 대리만족시켜주었던 장소.
하지만 현실을 보게 되면 실망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인듯이, 여행하기전의 상상속의 여행이 더 멋지고 설레이듯이
눈 앞에 담게 된 카페꼼마는 내 이상속 카페꼼마를 넘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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