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의롭고 도덕적으로 살고 싶다 나는 정의롭고 도덕적으로 살고 싶다. 스스로 보기에 부끄럽고 부당한 행동을 하고 싶지 않다. 마찬가지로 내가 살아가는 사회도 부정의하고 부도덕하지 않았으면 한다. 자기 양심에 비추어 깨끗하고 당당한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가가 과거의 사실들을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해석하여 기록한 결과가 역사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역사로 기록될 만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우리의 민주주의와 정치 역사로 기억될 것이다.나는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부정의하고 무능력한 사람이 더 이상 국가 원수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동참하여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지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