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하면서 관심있던 브랜드린 몽블랑 매장을 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몽블랑 매장의 경우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아쉽게도 세 번밖에 외관 모습을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단 세장의 사진으로 몽블랑 외관의 국가별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할 수는 없겠지만,
국가마다 조금씩 상이한 부분을 느껴볼 수는 있지 않을까하여 올려보겠습니다.
▲ 오차드로드, 싱가포르
▲ 취리히, 스위스
▲ 샹젤리제, 파리
브랜드 경험(Brand Experience)을 위해서는 일관된 경험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다른 장소에서 하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몽블랑은 어떤 요소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는지 궁금하네요.
더 많은 사진을 모았을 때, 다시 수정하여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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