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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유럽여행] 여행 도시별 한줄평 및 만족도 순위


사하라 사막 어딘가에서.


◆ 여행 도시별 한줄평

 국가

도시 

한줄평

벨기에

리에주

잿빛의 도시, 씁쓸한 기억

브뤼셀

그랑플라스, 그리고는?

겐트

벨기에에서 가장 중세스러운 도시

앤트워프

패션과 생동감, 강의 조화

브뤼헤

조용하면서도 편안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하이네켄과 안네의 하드캐리

마스트리트

강변에 비친 밝은 햇살

잔세스카스

네덜란드의 풍차. 아쉽게도 4대 뿐, 예쁘기는 하다.

스위스

바젤

건축의 도시 그러나 나는 건축업자가 아니다

루체른

하얀 만년설을 배경으로 펼쳐진 환상의 풍경. 이에 더해진 리기, 필라투스, 티틀리스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보다 알프스 풍 주택과 거대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

체르마트

말 그대로 영화의 한 장면, 그러나 구름에 가려진

몽트뢰

낮이면 예쁘지 않았을까.

베른

가장 스위스다운이 아니라, 유럽속의 스위스 같은

취리히

스위스의 경제 수도, 관광수도는 아닌듯

이탈리아

밀라노

오직 두오모, 그래서 2시간 코스

프랑스

파리

맑은 날씨의 파리는 그 어느 곳보다 최고

독일

쾰른

쾰른 대성당이외에는 무엇이?

프랑크푸르트

여의도를 보는 듯한 느낌, 현대의 독일과의 조우

하이델베르크

무너진 성벽에서 역사의 흔적을 보다

뮌헨

독일의 런던, 파리 격, 하지만 그에 미치지 못하다

영국

런던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도시

포르투갈

포르투

도루강변의 퐁 루이스 다리.

아베이루

서유럽의 베니스에게 배신 당하다

체코

프라하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프라하성. 그리고 주황색 지붕이 더해지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만의 낭만을 기대했더니, 눈의 낭만이

비엔나

파리와 비견될 만한 곳, 다만 상징물이 부족할 뿐

헝가리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와 야경이 전체 볼 거리의 50% 이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수도 느낌 없는 수도, 무너져가는 성벽의 이미지

두브로브니크

코발트 바다, 하얀 성벽 그리고 주황 지붕의 하모니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관광지가 많지 않지만 편안함을 느끼다

블레드

절벽위에 자리 잡은 블레드 성이 특별함을 더하다

모로코

마라케시

신기함에 봇물터져 버린 탄성

사하라 사막

여느 여행지보다 강렬했던 사막의 풍경, 그리고 추웠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든 여행요소 평균이 가장 높은 도시

그라나다

어느 곳에 있던지 이곳은 꼭 거쳐갈 것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로 기억될 그 도시

톨레도

멀리 떨어져 도시 전체를 조망해야만 하는 곳

세고비

세 개의 건축물보다 돈키호테가 떠오르는 붉은 대지

 

◆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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